[잡다한 취미인생] 파티션 ^^V (왕! 자만 모드) 음하하하하하하. 일년만에 드뎌 완성하고 만 파티션입니다. 나 이렇게 잘나도 되는거야? 라고 한껏 자만모드에 빠져서 에너지 방출중!! 일년동안 이리딩굴 저리딩굴 방구석에서 굴리다가 친구에게 선물하려고 겨우 완성했습니다. 키는 140cm정도 될듯하고 폭은 50cm*2 정도 됩니다. 작은공방/목공 2008.10.02
창살등 몇년전부터 만들어 보고싶었던 창살 등!!!입니다. 못은 쓰지않고 끼워맞췄습니다. 테두리는 목공용 본드의 도움을 좀 받았네요.^^ 아침에 일어나니 온통 은행잎천지라 그 위에서 포즈를 잡아 주었습니다. 우후후후후.....참으로 대만족의 작업이 되었습니다. ^_______________________^V 위쪽엔 열구멍도 조각도.. 작은공방/목공 2007.11.13
나비등 조각난 아크릴판을 어떻게 활용할까 하다가 만들어낸 등입니다. 아트릴판에 모시천을 붙이고 판모양대로 참죽나무에 조각을 해 주었습니다. 함박 웃고있는 참죽나무 ^----------------^ 꽃그림도 그려주고 꽃중앙에 오색큐빅도 붙여주고...^^ 동판으로 나비도 오려서 올려주었습니다. 모두 조립한 모습. 위.. 작은공방/목공 2007.11.13
작은 테이블 다기장 만들기 전에 만들었던 테이블. 친구는 '술상'이라 칭하고 있지만 내 방에서 작업대로 쓰이고 있습니다. 미송원목에 오일스텐으로 마감 작은공방/목공 2007.09.30
[스크랩] [잡다한 취미인생]다기장 우흐흐흐 드뎌.....갈때까지 가고 있는 바루의 취미인생입니다. 미송 원목으로 다기장을 만들었습니다. 목공수업중에 만든것이라 아직 미숙하여 여기저기 흠이 있지만 지금까지의 여러 취미 생활 중 꽤 덩치가 크고 묵직한 놈이라...뿌듯하다고나 할까...^^ 작은공방/목공 2007.09.30
[스크랩] 나무가방 이젠 별걸 다 만든다. 조카가 주문한 나무가방. 장비도 없이 톱 하나와 손바닥만한 샌드페이퍼 만으로 만들다 보니 울퉁불퉁하니 가관인지라 한지로 마무리. 이것저것 부품들을 사러 몇차례 청계천 상가와 홍대앞 화방과 동대문 종합상가를 들락거렸다. 쟁여두었던 부품들도 털고.... 그런데도 딱맞는.. 작은공방/목공 2007.09.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