막내조카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.
어느날 신발주머니두개를 들고와서는 그림을 그려달라고 합니다.
^^ 기쁜마음으로 열심히 그렸습니다.
힘들긴 했지만 날마다 번갈아가며 사용중이라는 말에 므흣~~한 이모의 마음입니다.^^
트랜스포머에 나오는 메가트론과 옵티머스입니다.
(사실은 그 영화를 제대로 보지못해서 누가 누군지 구분을 못합니다만...ㅡㅡ;;;)
'작은공방 > 페인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여름 부채 (0) | 2010.06.02 |
---|---|
조카들 모자에 그림그리기 (0) | 2009.12.08 |
먹으로 그림을 그리다. (0) | 2009.06.13 |
[스크랩] 천연염료 (0) | 2008.11.04 |
파티션용 모시발 (0) | 2008.09.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