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은공방/페인팅

조카에게 그려준 트랜스포머

바루네 2010. 4. 11. 23:14

 막내조카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.

어느날 신발주머니두개를 들고와서는 그림을 그려달라고 합니다.

^^ 기쁜마음으로 열심히 그렸습니다.

힘들긴 했지만 날마다 번갈아가며 사용중이라는 말에 므흣~~한 이모의 마음입니다.^^

트랜스포머에 나오는 메가트론과 옵티머스입니다.

(사실은 그 영화를 제대로 보지못해서 누가 누군지 구분을 못합니다만...ㅡㅡ;;;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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